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킬 유어 달링 (문단 편집) == 줄거리 == [include(틀:스포일러)] 미국 역사상 가장 많은 상을 수상한 시인 앨런 긴즈버그와 의 작가 잭 케루악, 의 작가 윌리엄 버로우즈 그리고 그들을 이어주는 [[뮤즈]] 루시엔 카 의 젊은 시절 이야기이다. 아마 이 영화가 나오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잭 케루악과 윌리엄 버로우즈가 공동 집필한 책 이 루시엔 카의 [[죽음]] 이후 출판된 데에 힌트를 얻어 영화화 한 것으로 보인다. 신입생인 앨런 긴즈버그가 [[기숙사]] 안에서 들리던 [[브람스]] [[음악]][* 심포니 3번 3악장.]을 따라 가 루시엔 카를 처음 만나는 것으로 둘의 첫 대화가 시작되는데 루시엔은 모든것이 '처음'인 그에게 자신의 친구들을 소개 시켜준다.[* 앨런 긴즈버그는 이후 이 때를 'Lu was the glue.'라고 표현한다. ~~라임인가~~] 끊임없이 처음이 주는 새로운 영감을 찾으려는 루시엔에게 매료된 앨런은 그를 위해 그 유명한 '하울(howl)'의 일부를 쓴다. 그런 아름다운 루시엔을 쫓아다니며 루시엔의 [[과제]] 글을 대신 써 주는 관리자(janitor)이자 교수 데이빗 캐머러는 루시엔을 잃게 될까 전전긍긍하며 [[스토커#s-1|그를 집요하게 따라다닌다.]] 하지만 데이빗 캐머러의 오랜 [[집착]]과 [[스토킹]]에 지친 루시엔은 [[어선]]을 타고 [[프랑스]]로 떠나려던 계획을 실패한 날 밤 자신을 쫓아온 데이빗을 칼로 찌르고 손발을 신발끈으로 묶은 후 주머니에 돌을 넣어 [[허드슨 강]]에 투기한다. 데이빗을 살해한 [[칼]]을 [[하수구]]에 버려준 잭과 [[변호사]]를 구하라고 조언한 윌리엄은 루시엔과 함께 [[경찰]]에 잡히나, [[보석금]]을 내고 풀려난다. 이후 앨렌은 루시엔으로 부터 본인을 위해 재판을 위한 성명서를 써달라는 부탁을 받고 루시엔과 데이빗의 [[과거]]에 대하여 알아보는 도중 여러 감정을 느끼게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